습하고 무더운 7월, 식욕도 없고 밥은 뜨겁기만 할 때가 있죠. 이럴 때 생각나는 것이 바로 시원한 열무김치와 보리비빔밥입니다. 한 그릇이면 입 안을 개운하게 하며, 지친 몸에 에너지를 채워주는 완벽한 여름 건강식이 됩니다.
냉장고에 반찬이 쌓여가다 보면 이거 아직 먹어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죠. 냄새도 없고 색도 멀쩡한 것 같은데 며칠이나 됐는지 기억이 안 날 때, 버리자니 아깝고 먹자니 찜찜한 그 순간이요. 사실 식중독균은 냄새나 색깔 변화 없이도 증식...